대한노인회 소이면분회 노인자원봉사단(단장 김동길)은 지난 28일 소이면 경로당 및 지역아동센터 등에 고구마 50박스를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한 고구마는 소이면분회 노인자원봉사단 회원 20명이 직접 재배한 것이다.
노인자원봉사단은 2017년부터 환경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봉사를 추진해 오다 3년 전부터는 고구마와 옥수수 등 농작물을 재배해 이웃들에게 나눠주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동길 단장은 “몸이 예전처럼 가볍지는 않지만 작은 힘이라도 이웃들에게 나눠 줄 수 있어 기쁘다”며 “회원들이 바빠 자주 모이지 못하지만, 회원 서로가 힘을 보태며 꾸준한 봉사활동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