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 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손기철, 민간위원장 김의종)는 21일 청안면 적십자봉사회(회장 박해분)와 함께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따뜻한 한끼’ 반찬 나눔을 실시했다.‘따뜻한 한끼’는 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5년 1월부터 매달 1회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독거노인 가구에 반찬을 직접 조리해 전달하고 있다.
이번 10월에는 관내 독거노인 24가구에 올갱이국, 돼지갈비, 표고버섯볶음 등 영양 가득한 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전달했다.
특히 반찬 조리와 배달은 청안면 적십자봉사회가 맡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김의종 위원장은 “정성으로 준비한 따뜻한 한 끼가 어르신들께 건강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손기철 면장은 “가을을 맞아 제철 식재료로 영양식 반찬을 준비해주신 적십자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복지 실천으로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따뜻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