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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복지재단과 청산클럽, 주거취약가구 환경개선을 위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
  • 진혜진 기자
  • 등록 2025-11-04 09: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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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따뜻한 손길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공간 조성


제천 복지재단과 청산클럽, 주거취약가구 환경개선을 위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제천복지재단(이사장 신길순)은 청산클럽(회장 이상동)과 함께 노인 주거 취약 가구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1일 첫 결실로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청산클럽 회원 20여 명이 1일부터 3일까지 참여해, 천장 및 세면실 누수 보수, 주방 싱크대 교체 등 주택 내 전반적인 환경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회원들의 따뜻한 손길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공간이 조성되며, 어르신들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이번에 지원받은 대상자는 “새로 단장된 집을 보니 마음까지 환해졌다”며, “복지재단과 청산클럽 덕분에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신길순 이사장은 “복지재단은 지역의 다양한 민간단체와 함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확산해 나가겠다”며, “이번 청산클럽과의 협력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연계해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상동 청산클럽 회장은 “회원들의 노력으로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의 생활환경이 개선될 수 있다면 그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산클럽은 2007년 창립 이래 제천 지역의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집수리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제천복지재단과 협약을 계기로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주거복지 실천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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