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은 4일 (주)정화 주정화 대표가 ‘보은군기업인협의회 장학금 기탁 챌린지’ 올해 9번째 기탁자로 참여해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은 이날 보은군청에서 진행됐다.주정화 대표는 보은산업단지에서 농산물 가공업체를 운영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 ‘제4회 여성기업주간’을 맞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지난해 장관 표창에 이어 2년 연속 정부 포상이라는 성과를 이뤄 눈길을 끌고 있다.
주정화 대표는 “지역 기업인으로서 미래세대가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의 미래를 위해 소중한 뜻을 모아주신 주정화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도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도록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은군기업인협의회 장학금 기탁 챌린지’는 지역 기업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해 관내 학생들의 교육 지원과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과 교육 기반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