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봉사단(단장 이준석)은 11월 7일, 제천시에 이불 15채(300만 원 상당)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기탁된 이불은 본격적인 추위를 앞두고 저소득층 등 관내 취약계층 15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준석 단장은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소외된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봉사단의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음봉사단은 지난해 3월 창단 이후 무료급식, 주거개선, 의료·미용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