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 영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영동읍 저소득층 중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발굴하여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했다고 21일 밝혔다.
2가구를 최종 선정하여 도배, 장판과 싱크대 설치를 해 주거의 불편을 해소해 드렸다.
특히나 흙집인 한 가정은 도배와 장판이 벗겨지거나 떨어진 상태에서 흙이 떨어지고 있어 주거환경 매우 심각한 상태였다. 황토로 흙을 보강하고 도배와 장판을 바꿔드려 새로운 주거환경으로 탈바꿈되었다.
김민수 위원장은 “추천받은 집의 열악한 주거상황에 모든 위원이 이 집은 정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집이라고 생각했다. 어르신이 변화된 집에서 부디 쾌적하게 생활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동읍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은 매년 여러 착한가게와 영동읍민들이 기부해 주신 성금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기부에 참여하고 싶은 개인과 업체는 영동읍 맞춤형복지팀(☏043-740-5952)로 신청할 수 있으며 CMS 정기후원은 매달 만원부터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