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는 지난 9일,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행복이음 서비스 선물사업’ 일환으로 ‘미리크리스마스 깜짝 선물꾸러미 전달’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협의체가 최근 3개월간 진행해 온 사랑의 반찬 배달 사업과 연계하여 취약계층의 실질적 식생활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는 반찬 배달 대상자 외에도 추가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포함해 총 50가구를 선정하고,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 확인과 정서적 돌봄 등 복지 안전망 역할을 수행했다. 꾸러미에는 간편 조리식 등 실제 식생활 개선에 도움이 되는 물품이 담겼다.
이번 사업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핵심 목표인 지역 내 서비스 전달체계 강화를 실천하는 활동으로, 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보다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
윤상원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꾸러미 전달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필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했다.
최황규 봉양읍장은 “복지사각지대까지 촘촘히 지원이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