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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상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음한포대 든든한 밥상으로 취약계층에 쌀 지원
  • 진혜정 팀장
  • 등록 2025-12-12 22: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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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상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음한포대 든든한 밥상으로 취약계층에 쌀 지원충북 영동군 상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남승록)는 11관내 복지 사각지대와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취약가구 총 60세대에 10kg 쌀 60포대를 지원했다.

 

이번 쌀 나눔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특히 보장협의체 위원 20명이 직접 재배한 쌀을 기부해 의미를 더했다단순한 후원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을 위한 자발적인 나눔 실천이라는 점에서 이웃사랑의 가치를 실천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지원 대상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독거노인 등 저소득 가구 60세대로 각 가정에 10kg 쌀 1포대씩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이번에 전달된 쌀은 협의체 위원 중 한 분이 올 한 해 정성껏 재배한 것으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지역 농산물이다.

 

남승록 위원장은 직접 땀 흘려 수확한 쌀을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서 더욱 뜻깊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작은 보탬이 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주민이 함께 참여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나눔 활동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재정 지원과 지역 보장협의체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져 이루어진 것으로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대표적인 민관협력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상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평소에도 저소득층 생계 지원주거환경 개선위기가구 발굴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특히 계절별 나눔 활동과 정기적인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주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쌀 나눔을 계기로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 연계와 주민 참여형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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