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는 대한노인회 행정지원본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춤추는 난타’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10일 창작 난타 발표회를 개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세대 통합의 메시지를 전했다.
단양군립요양병원에서 열린 이번 발표회는 1세대 어르신과 3세대 어린이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세대 통합 프로그램을 도입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
특히 경로당을 개방형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계기를 마련하며, 지역사회 내 세대 간 공감대 형성과 지속 가능한 세대공감 프로그램 기반 조성에 큰 의미를 더했다.
총사업비 520만 원(자부담 20만 원 포함)이 투입된 이번 프로그램은 단양군지회가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10월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됐다.
새싹어린이집 어린이 11명과 별곡2리 경로당 어르신 10명이 함께 참여해 난타 활동을 통해 호흡을 맞추고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