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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노인복지관, ‘2025년 감고을 은빛축제’ 성황리 개최
  • 진혜정 팀장
  • 등록 2025-12-22 13: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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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노인복지관, ‘2025년 감고을 은빛축제’ 성황리 개최충북 영동군노인복지관(관장 박인순)은 19일 영동군노인복지관 3층 대회의실에서 회원 어르신 800여 명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감고을 은빛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한 해 동안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표하고노인복지관의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표창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배움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작품 발표회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영동군수국회의원영동군의회 의장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장 명의의 표창이 수여되며 수상자들의 공로를 치하했다.

 

영동군수 표창 장수모범상에는 박연옥(89), 박상리(88)가 선정됐으며복지관발전기여자상에는 박정호(먹골가마솥추어탕), 장성용(장성건설중기)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또한 모범강사상에는 박은세(가요1반 강사), 우수직원상에는 곽종남(57)이 각각 선정됐다.

국회의원 표창으로는 모범어르신상에 안봉상(90), 박복현(88), 민봉순(88), 김연옥(88)가 선정됐으며모범강사상에는 이규삼(서예 강사), 우수직원상에는 김영언(51)이 수상했다.

또한 영동군의회 의장 표창 모범어르신상에는 박정순(87), 조성찬(86)가 선정됐고모범강사상에는 성소제(영어초급 강사)가 수상했다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장 표창은 동화구연봉사단레인보우장구봉사단영동군재향군인여성회 등 3개 봉사단체에 수여됐다.

이 밖에도 영동군노인복지관장 표창을 통해 각 프로그램별 우수 수강생 35명과 충북 영상자서전 영동군 사업단 우수 시니어 유튜버 3명이 표창을 받으며 의미를 더했다.

 

2부 작품 발표회에서는 어르신들이 직접 준비한 다양한 공연과 작품이 선보였다기타건강댄스우쿨렐레 등 총 19개 팀의 공연이 펼쳐졌으며캘리그라피연필화한국화서예실버글쓰기 등 5개 분야의 작품 전시가 함께 진행되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발표회를 통해 어르신들은 그동안의 배움의 결실을 한자리에 모아 공유하고서로를 격려하며 성취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영동군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여가·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복지관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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