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12월 22일(월) 세종특별자치시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황미영)에 후원금 145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후원의 취지를 공유하고, 아동보호를 위한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아동학대예방 사업과 가족 기능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학대피해아동 및 부모를 대상으로 한 심리치료와 심리검사에 사용될 예정이며,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과 관련 행사에도 소중히 활용될 계획이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박근용 관계자는 “이번 후원금이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아동보호전문기관 황미영 관장은 “학대피해아동의 보호와 회복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아동과 가족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세종특별자치시아동보호전문기관 후원담당자 지현영 상담원은 “학대피해아동의 회복에는 사회 전체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하다”며 “아이들의 상처를 보듬고 회복의 길로 나아가는 여정에 함께해 주신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