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토요일, 영동문화원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족을 포함해 관내 모든 가족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프로그램 ‘드림씨어터 더매직 서커스’를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아이들의 웃음과 환호로 가득 찬 가운데 진행됐으며, 무대 위에서 펼쳐진 창작 서커스와 마술 공연이 아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40분 동안 이어진 카드 마술, 마임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는 아동·청소년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자극하며 아이들과 보호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 후에는 30~40분간의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참여 아동들은 마술 도구 1개씩을 선물로 받았고, 디아블로와 접시 저글링 등 저글링 체험에 직접 참여하며 공연의 즐거움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풍선 선물 증정과 포토타임을 통해 가족 간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시간도 마련돼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드림씨어터 프로그램은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 중심으로 구성해 아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냈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의 정서적 유대감 형성과 문화 접근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