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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이웃사랑 넘치는 나눔 한 가득
  • 진혜정 팀장
  • 등록 2026-01-02 12: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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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이웃사랑 넘치는 나눔 한 가득충주시 곳곳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사랑 실천이 이어지며 지역사회를 향한 온정의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칠금동에 위치한 온누리교회(원로목사 이우성, 담임목사 홍성두)가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온누리교회는 칠금금릉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홍종수)를 방문해 쌀과 이불 등 이웃돕기 물품 323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

홍성두 목사는 “추운 날씨 속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이 새해에는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 지난 1년간 성도들과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물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 지정 충주직업전문학교(교장 김범준)는 성내충인동 거주 출산가정을 방문해 출산축하금 30만 원과 꽃다발을 전달하며 새 생명의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저출산 시대에 아이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기뻐하고, 출산 장려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으며, 김범준 교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산모와 가족에게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인사를 전했다.

김범준 교장은 성내충인동에 출생신고한 가정을 대상으로 매번 출산축하금을 전달하며 아기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등 다양한 나눔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이웃을 향한 나눔으로 연말연시를 장식하는 분들이 있어 든든하고 감사하다”라며 “온정의 소식이 계속되길 바라며, 시에서도 시민들의 행복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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