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제6회 옥천마을 장애인인권영화제가 26일 옥천군청소년수련관 별관에서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개막축하공연으로 충북형 최중증장애인권리중심형 일자리 문바위 자조모임팀이 난타를 준비하였다. 개회식과 시나리오 공모전 시상식, 문화공연 휠체어 댄스팀 공연이 있었다.
개회식에서 임경미 소장은 " 맞울림이란 울림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넘어 서로 울림을 통해 차별이 해결되기를 바란다는 것이다. 영화라는 매체가 인간에게 중요한 의미를 주며 특히 인권인식을 강화시키는 중요한 매개체로 우리사회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 했다. 또 "내년에는 야외영화제를 실시하기를 소망한다"고 희망을 전했다.
황규철군수는 " 감동을 받았다. 일을 통해 행복을 얻었다는 장애인분의 경험담을 들었다. 일이 장애인분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 있었다. 이번 인권영화제를 계기로 더 차별이 없는 우리군이 되면 좋겠다"고 했다.
추복성 군의장은 "직원이 예산을 올려야 한다. 우리 담당직원에게 격려의 박수를 부탁한다. 꼭 내년 야외영화제가 이루러질수 있도록 돕겠다"고 했다.
개막식에 이어 휄체어 댄스 공연이 있었고, 바로 '이런 엔딩'이란 개막상영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