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올해 충북의 고령인구(65세 이상) 비중은 21.9%로 집계되었다. 이는 전국 평균 20.3%를 웃도는 수치로, 충청권이 수도권보다 빠르게 고령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남이 27.4%로 가장 높았고, 경북 26.1%, 강원 25.7%, 전북 25.4%, 부산 24.5% 순이었다. 반면 세종은 11.6%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충청권에서는 대전 18.3%로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고, 세종을 제외한 충청권 전체가 초고령사회(고령인구 비중 20% 이상) 기준에 근접하거나 이미 진입한 상황이다.
통계청은 2028년에는 세종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고령인구 비중이 2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