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하반기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원인균으로 인한 식중독 위험을 줄이기 위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161개소를 대상으로 10월 13일부터 31일까지 도 및 11개 시군, 대전지방식약청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지도점검 및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점검 주요 내용으로는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보존식 보관 의무 준수 ▲조리장 내 위생청결 관리 준수 ▲조리사 개인위생 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점검기간 동안 식중독 발생 우려 제품·조리식품 등 30건을 수거하여 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검사하고, 식중독 예방법 등 교육과 홍보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권영주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률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어린이집 집단급식소의 점검홍보를 실시하여 영유아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