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19일(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청남대 호수광장에서 ‘출산·육아용품 플리마켓’ 및 ‘가족 걷기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과 9월에 이어 열린 ’도청마실 플리마켓‘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가을 정취 가득한 청남대를 배경으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손잡고 걷는 가족 걷기대회 ‘함께 걷는 기적’을 비롯해 다채로운 체험활동이 진행되었다.
행사장에서는 출산·육아용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 부스와 함께 ▲대형 윷놀이 ▲고리 던지기 ▲플라스틱병 낚시 ▲가족 2인3각 ▲아이안고 림보 등 20여 가지의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전통놀이의 즐거움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매년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도민 모두가 함께 웃는 충북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진행된 세 차례의 출산·육아용품 플리마켓 행사는 도민이 함께 참여하고 나누는 가족 친화형 문화축제로 자리 잡았으며, 2026년에도 도청 잔디광장에서 주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