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곳곳에서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따뜻한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목행용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손오길, 김형문)는 목행용탄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저소득층 가구 청소년 14명에게 950만 원의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범적인 청소년의 학업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을 통해 지역 초중고 학생 7명에게 장학금 250만 원과 장학증서가 전달됐고, 이어서 다른 초중고 학생 7명에게 장학금 700만 원과 꿈지원증서가 전달됐다.
살미면에 소재한 ㈜자은(대표 황상현)은 전 직원의 자발적 동참으로 마련한 1백만 원을 살미면행정복지센터(면장 이성원)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자은은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사내에 설치한 모금함을 통해 직원 개개인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성금으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작년에는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가구를 위해 2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웃을 향한 따뜻한 활동을 이어 가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온정의 소식이 계속되며 상생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