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각계각층에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채로운 활동이 이어지며 활력과 온정을 전하고 있다.노은면향기누리(회장 임순분)는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을 향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3일 밝혔다.
노은면향기누리 회원들은 성큼 다가온 추위에 어려운 이웃과 온기를 나누고자 호박죽, 총각김치, 꽈리고추 멸치볶음을 정성스럽게 만들어 홀로 노인 등 취약계층 30가구에 ‘사랑의 반찬’을 전달했다.
임순분 회장은 “추워지는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은 얼마나 더 썰렁할지 싶어, 따뜻한 호박죽을 정성스럽게 만들어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라고 말했다.
금가 전담 의용소방대(대장 김보겸) 20여 명은 산불 조심 기간에 맞춰 태고산 등산로에서 산불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고 같은 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낙엽과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위험성을 알리고 입산객들의 안전한 산행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태고산 등산로 주요 지점 및 관내 산불 위험지역에 산불 예방 홍보 현수막을 게시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김보겸 대장은“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불로 인한 산림 손실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등산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웃을 위한 나눔과 지역을 위한 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해 시 곳곳에서 하나 되어 봉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귀감이 되는 소식들이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