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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장애인복지관 장애인, 바리스타 6명 자격증 취득
  • 황명구 국장
  • 등록 2025-11-04 09:59:40
  • 수정 2025-11-04 10: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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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역량강화위해 자격취득과정 운영

옥천군장애인복지관(관장 황명구)은 옥천군에서 추진하는 장애인평생학습도시운영사업의 지원을 받아 2025년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장애인 바리스타 자격취득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과정에는 총 6명의 장애인이 참여했으며, 전원이 한국외식음료협회 자격시험에 응시해 바리스타 2급 2명, 바리스타 스페셜(장애인 대상의 공식자격) 4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의 직업역량 강화와 자립생활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여 장애인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약 5개월간 참여자들은 커피 이론과 실기, 고객응대, 매장 운영 등 다양한 직무 교육을 체계적으로 배우며 실습 중심의 훈련을 통해 전문성을 키워왔다.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은 자격증 취득 과정 뿐아니라 참여자들이 전문 바리스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능경기대회 출전과 지역 행사 커피봉사 활동 등 실제 현장 경험을 병행하며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다지고 있다.


 자격시험에 합격한 이○○(정신장애, 30대) 씨는 “커피를 배우며 사람들과 소통하는 법을 알게된 것 같다. 복지관의 도움으로 바리스타라는 새로운 꿈을 꾸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명구 관장은 “참여자들이 꾸준한 노력 끝에 전문 자격을 취득한 것은 큰 자부심이다. 앞으로도 평생교육을 통해 장애인의 직업 선택 폭을 넓히고, 사회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적극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재능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속에서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다양한 직업교육 및 자격취득 지원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옥천군장애인복지관 장애인, 바리스타 6명 자격증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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