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장애인과 함께 하는 2025년 우리사랑 통합캠프가 23일부터 2일간 제천 의림지 일대에서 실시된다.
충북의 12개장애인복지관 이용자 300여명이 참석하여 걷기행사, 테마파트 체험행사 등 다양하게 이루어진다.
충북장애인복지관협회 김상현 관장은 “지역은 다르지만 장애인을 사랑하는 마음은 다 같다. 평소 장애인들이 가보지 못한 곳과 체험하지 못한 경험을 가질수 있어 행복하다. 오늘과 내일 짧은 시간이지만 충북시군 교류를 통해 좀더 나은 장애인복지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옥천군장애인복지관(관장 황명구)도 20여명의 장애인이 참석하여 함께 한다. 황명구 관장은 “ 장애인들이 나들이 가는 것도 쉽지 않다. 오늘 같은 시간을 마련해 준 충북장애인복지관협회에 매우 고맙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