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소태면에서는 지난 6일부터 각 마을회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이미용 봉사활동이 진행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소태면 생태고을센터를 운영하는 소태면 기초생활거점 운영위원회(위원장 김민)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찾아가는 삼돌이’ 문화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위원 4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재능기부 형태로 진행됐다.
첫날에는 지역 어르신 10명이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이미용 봉사활동은 2025년부터 현재까지 총 5회 운영됐으며, 올해 설 명절을 앞두고 제6회 봉사를 실시했다.
해당 활동은 어르신 이미용 지원과 함께 정서적 교류를 도모하는 주민 참여형 봉사활동으로 정착되고 있다.
어봉선 소태면장은 “문화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자발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과 정서적 위안을 드리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복지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삼돌이’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된 문화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되어 현재까지 지속 운영되고 있다.